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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스타

라미 말렉 보헤미안 랩소디로 남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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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말렉 남우주연상 수상

작년 우리를 뜨겁게 했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라미 말렉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라미 말렉은 우리나라 나이로 39세, 본명은 라미 사이드 말렉이라고 합니다. 이집트계 이민자 가정에서 쌍둥이로 태어나 대학에서는 연극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라미 말렉이라는 배우를 예전 영화에서는 못 봤던 것 같은데 알고 보니 데뷔 13년차 배우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2005년 '워 앳 홈' 이라는 영화로 데뷔한 뒤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에서 모두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그 밖에도 '브레이킹 던', '니드포스피드', '보헤미안 랩소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라미말렉 남우주연상 수상라미말렉 남우주연상 수상



라미말렉 영화 총정리


라미 말렉 작품 영화라미 말렉 작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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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말렉 수상 후 사고

라미말렉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소감을 말하고 퇴장하는 순간 무대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인건 의료진이 바로 출동해 바로 치료를 했다고 합니다. 경미한 부상이라 바로 회복이 됐지만 이 사고로 주연상과 조연상을 받은 배우들이 함께 찍는 사진은 못 찍었다고 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신들린 연기 라미 말렉

전설적 록밴드 퀸의 탄생을 그린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신들린 연기를 한 라미 말렉 입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한국에서만 993만 관객을 모은 걸작입니다. 전세계로 따지자면 9500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흥행작입니다. 라미 말렉은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이민자 출신의 성소수자이자 전설적 록밴드 퀸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했습니다. 프레디 머큐리는 영화를 안 본 사람이더라도 전현무의 변신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껍니다.

프레디 머큐리 전현무프레디 머큐리 전현무


레미 말렉의 깜짝 사랑고백

레미 말렉 열애설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진실!! 라미 말렉이 영화에서 루시 보인턴과 호흡을 맞췄는데 실제 연인이 됐다고 합니다. 수상소감에서 연인의 이름을 부르며 '루시 보인턴, 당신이 이 영화의 중심이였고, 나를 사로잡았다' 라고 깜짝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두 스타의 뜨거운 열애설 응원합니다. ^^

레미말렉 보헤미안 랩소디레미말렉 보헤미안 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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