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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TV

드라마 슈츠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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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슈츠가 벌써 3회분이 방영을 마쳤는데요

오늘은 수목드라마 슈츠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슈츠 공식홈페이지>


슈츠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기획의도를 살펴보면


슈츠는 저마다 다른 욕망과 가치가 충돌하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을 배경으로 

법의 저울을 움직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호사들의 활약을 그린다.


여기서 슈트(법률소송)를 위해 

슈트(양복)를 입은 그들이 

욕망의 슈트(카드의 무늬)를 쫒는 이야기,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 슈트에 관한 이야기이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슈츠 공식홈페이지>



슈츠 등장인물의 살펴볼께요


가장 핫한 주인공 장동건, 박형식, 채정안을 비롯해서 

진희경, 고성희, 최귀화 등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들이 나오는데요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슈츠는 최강석이라는 인물과 

고연우라는 인물이 

함께 하면서 재미가 넘쳐지는거 같아요


장동건이 열연을 하고 있는 최강석이라는 인물은 

완벽하게 자신을 통제하며 성공가도를 달리는 

전설의 변호사 입니다. 


법무법인 강&함의 에이스 변호사로

이기는 삶을 위해 객관적으로 보고, 

철저하게 게산하고, 

이기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한번 본 모든것들을 

외울 수 있는 

천재 고연우를 만나면서 

조금씩 삶이 변하게 되는데


고연우는 박형식이 캐스팅되서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극중 고연우는 

부모님을 어린나이에 잃고 

변호사를 꿈꿨지만 

매번 계속되는 불행과 

나쁜 선택으로 

삶이 계속 힘들다고 느끼면서 살아가는 

그에게 

어느날 친구가 부탁을 하면서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바로 가방만 주고 오면 된다던 그 가방이 

바로 마약이 들어있는 가방이였던건데

눈치를 채고 도망가다가 

최강석(장동건)이 

신입변호사를 뽑는 

면접장으로 피하면서 

운명이 바뀌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면허도 없고 

대학도 안나온  그가 

법전을 통째로 외우고 있기에 

가짜 변호사로 로펌에 들어가게 되는데...


정말 재밌게 끌어가고 있는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


슈츠라는 드라마에서 

채정안을 빼놓고 이야기 할수 없겠죠?


채정한이 열연한 홍다함이라는 인물은

최강석의 보물 1호이자 

영혼의 파트너로 

최강석을 옆에서 돕는 비서입니다.


알아서 척척척 모든 일을 다 처리해주는 

센스넘치는 개인비서


와우 너무 딱 맞는 캐스팅이라 

드라마 집중도가 높아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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