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TV

기름진 멜로 이것도 모르면 안돼~!!

반응형


주말이 주말이 아닌 것 같이 끝나서 그런가 월요일이 마치 쉬는날 같았네요


월화드라마로 새로 선보인 40부작 드라마 기름진 멜로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인물관계도도 중요하지만 기본 줄거리를 알아야 오늘이라도 본방사수를 하지요~^^



기름진 멜로는 위에 나오는 3명이 주인공이에요


먼저 왼쪽 서풍역할을 맡은 서풍


서풍은 중국요리를 배워서 호텔 주방장까지 오른 인물인데요


중국요리를 가르쳐 준 사부의 딸과 사랑을 하면서 결혼직전까지 왔는데요


그 사부의 딸이 서풍이 근무하는 호텔 사장과 눈이 맞아서 


결혼하고 바로 헤어지는 상처를 받고 


복수를 꿈꾸며 장혁이 운영하는 중국집으로 오게 되는데요


여기서 장혁은 두칠성 역을 연기합니다.


두칠성은 본디 조폭인데요 


지금은 호텔 바로 앞 건물주이면서


사채 사무실 빚과 그림자를 운영하면서 1층에 중국집을 운영하고 있어요


중국집을 운영하는 이유는


밑에 있는 조폭 식구들이 중국음식을 배워서 


시골에서 조그맣게라도 중국집을 열고


평범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운영을 하고 있지만


너무 맛이 없어서 파리가 날리고 있는 찰라


서풍이 들어오게 되는 스토리 입니다.


여기서 단새우 역을 맡은 정려원은


로코를 위한 감초역할이라는 사실~!!


정려원 단새우도 사연이 있어요


아버지가 잘나가시다가 결혼식날 갑자기 세금문제로 구치로소 잡혀가게 되면서


갈곳도 돈도 없는 신세가 되는데요


그러면서 자장면에 이끌려서 중국집으로 오게 되면서 


다시 3명이 만나는 거죠~!!!



오늘은 중국집을 기준으로 사연많은인물들이 직원으로 채용되는 내용이 전개될것 같아요~!!!


본방사수 기름진 멜로~!!





반응형